안녕하세요?
  이사의 진수를 보고 조용히 있는것이 직무유기?라는 생각이 들어 글을 남겨봅니다.
 오랫만에 이사를 한지라 설레기도하고,무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전날 잠을 잘못잤나봅니다.
  토요일 이사 후 이불깔고 잠이나 잘수 있을까 했는데,깔끔포장에서 놀랬고,부엌 정리를 손댈것 없이 너무 잘해 주셔서, 정리해준 상태로 그대로 쓰고 있다고 아내가 너무 좋아합니다.
  팀장님이 우락부락 ㅋㅋ 그 외모에서,저희 아내보다 옷을 더 예쁘게 접어 주셔서 깜놀였답니다.마무리 역시 깔끔하게 해주셨구요.
  다른 직원분들도 넘 친절하게 깔끔하게 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경제적으로 여유있었다면,팁을 십만원씩 드리고 싶을만큼 잘해주셨고,고생많으셨습니다.
  요즘같은 코로나시대에,힘든일 하시면서,다치지 않게,건강하시고,
 이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하구요,소개도 많이 하게될거같습니다.
 이사할때 꼭 강동점 우락부락 귀욤 팀장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