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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알러지클리닝알러지 FAQ

맞습니다. 각종 알러지 질환(천식, 비염, 아토피성 피부염, 결막염 등)을 유발하는 원인은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음식물, 애완동물의 털 등 다양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알러지 질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집먼지진드기로서, 국내의 경우 소아천식의 80~90%, 알레르기 비염의 70% 이상 및 아토피성 피부염의 60% 이상이 집먼지진드기로 인해 유발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거미강에 속하는 절지동물의 한 종류로 집안의 침구류,카펫,의류,가구등에 서식하며, 크기는 약 0.2에서 0.4mm로 사람 눈으로는 인식하기 어렵습니다. 생존기간은 60~90일 정도이며, 먹이는 사람이나 애완동물에서 떨어져 나온 각질이나 비듬으로서, 한 사람이 하루에 떨어뜨리는 상피는 수 천만리의 집먼지진드기가 몇 개월에 걸쳐 먹을 수 있는 양이 됩니다.

집먼지진드기는 인간에게 직접적으로 상처를 주거나 병을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진드기의 배설물 등을 사람이 호흡기로 흡입하여 알러지 질환을 유발합니다. 최근 집먼지진드기 증가로 인해 알러지 질환자도 급격한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약 25~28℃의 온도와 75% 내외의 습도가 최적의 생육조건이 됩니다. 특히 사람이 침대에서 수면을 취하면, 2시간 내에 열과 땀이 증발하여 매트리스가 25~30℃의 온도와 80~90% 정도의 습도를 갖게 되어 집먼지진드기의 생존과 번식에 최적의 환경이 됩니다.

습도가 낮은 겨울보다는 여름에 더 많은 개체수가 발견되며, 보통 먼지 1g 당 100~1,000개 정도의 개체가 발견됩니다. 일반적으로 먼지 1g 당 100개체 이상이 되면 알러지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래 우리나라는 겨울이 비교적 길고 건조하며 방 구조가 온돌로 되어 있어 집먼지진드기의 번식에 부적합한 환경이었으나, 난방이 쉽고 환기가 잘 안되는 아파트에서 서양식 침구, 카펫, 가습기 등을 사용하는 등의 생활환경의 변화로 인해 집먼지진드기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으로 변화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알러지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은 집먼지진드기 외에도 꽃가루, 음식물 등 다양합니다. 하지만 그 중 가장 주요한 원인이 집먼지진드기이므로, 이를 퇴치하면 알러지 질환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집안의 먼지를 제거하고, 가구나 바닥재를 비닐이나 목재재질로 바꾸고, 집먼지진드기의 서식처인 메트리스나 이불, 베개, 카페트 등을 80℃ 이상의 물로 자주 삶아 주는 방법을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들은 가정 내에서 자주 행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집먼지진드기가 살아있을 때에는 표면에 흡착이 되어 있으므로 진공청소기로 제거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일단 죽인 다음 진공청소기를 사용하거나 털어서 제거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진공청소기 사용 하시려면 헤파필터라는 좀더 촘촘한 필터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집먼지진드기는 섭씨55℃ 이상의 고온에서 살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트리스,쇼파,카페트, 이불 등에 물(스팀)을 사용할 경우 완전히 건조가 되지않을 뿐아니라 스팀은 뿜어져 나옴과 동시에 공기와 결합하여 수증기가 되어버리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침대 제조회사에서는 매트리스에 물(스팀)을 사용하게 되면 매트리스 내장제에 치명적인 손상으로 인해 그 수명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자외선을 직접 쬐주는 겉표면은 가능합니다. 단 자외선의 단점이 종이나 천을 투과할 수 없습니다.